정부가 4세대 이동통신(LTE)보다 20배 빠른 ‘진짜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정책을 발표하자 관련주 아이즈비전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36분 현재 아이즈비전은 전일대비 11.58%(505원) 오른 4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상으로 ‘제4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 중심으로 5G+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통신사는 올해부터 각각 1만5000개의 28㎓ 기지국을 설치해야 한다.


통신사가 5G+망 투자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만큼 특정 지역(공간)에 한정해 민간사업자에게 28㎓ 주파수를 할당, 이용하도록 하는 ‘5G 특화망’ 서비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5G특화망 구축은 통신사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일반기업도 주파수를 할당받을 수 있는 셈이다.


아이즈비전은 휴대통신서비스 사업을 영위 중인 기업으로 5G 관련주로도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