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생애경력 경로 유형화 / 사진제공=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50+세대(만50세부터 64세)의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심층보고서를 발표했다.

먼저 2019년에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직업 이력 및 경제활동’을 실시하고 여기서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주된 일자리부터 퇴직 후 일자리까지 생애경력 경로를 유형화하기 위한 심층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50+세대의 생애경력 경로 유형은 ▲중소기업 정규직 유지형(38.32%) ▲중소기업 재직 후 자영업 이동형(14.79%) ▲대기업 재직 후 자영업 이동형(20.79%) ▲자영업 유지형(10%) ▲직업혼재형(16.73%) 등 크게 다섯 집단으로 나타났다.

퇴직 후 진로준비 행동 유형별 프로파일 / 사진제공=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러한 생애경력 유형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50+세대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후 인생재설계를 위해 노력하는 진로준비행동을 유형화하는 심층분석도 실시했다. 그 결과 ▲생계형(24.69%) ▲창직추구형(64.27%) ▲활동추구형(11.04) 등 크게 세 집단으로 나타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세대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책 대상자인 50+세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서울시 50+정책 및 사업 수립 과정에서 50+세대 실태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