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젠큐릭스
젠큐릭스가 간암과 대장암 조기진단 액체생검 기술에 대한 임상을 연내 완료하고 국내외 승인에 나선다고 27일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오후 3시5분 기준 젠큐릭스는 전날 대비 21.68%(3350원)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젠큐릭스는 간암 조기진단(HEPA eDX)과 대장암 조기진단(COLO eDX) 액체생검 제품의 개발을 마치고 임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이 완료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글로벌 허가를 위한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미량의 혈액으로 암 발생을 초기 단계부터 발견할 수 있어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암 조기진단 분야에서 세계적인 혁신기술이 될 것"이라며 "독자기술로 발굴한 우수한 성능의 바이오마커와 진단키트 개발 기술력을 활용해 글로벌 액체생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