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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우아한 감성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모모랜드는 앳된 소녀의 순수함과 성숙한 여자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모모랜드 제인은 "많은 사람을 만나고 멤버들과 함께 지내는 일종의 사회생활을 하며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다. 가수로서는 커리어가 쌓이면서 예전보다 훨씬 무대 위에서 여유로워지고 캐치하는 능력도 빨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혜빈은 "이제는 조금씩 배워가며 예전보단 더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낸시는 "멤버들과 단체 생활을 하며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게 됐고 생각도 깊어졌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주이는 "모모랜드가 대중성도 있으니 이젠 자신감인 것 같다. 자신감을 갖고 더 뻔뻔하게 잘해야 한다"라고 했고, 아인은 "나만의 가치관이나 색깔이 확고해진 것이 데뷔 초와 크게 달라진 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숙소를 떠나 독립생활을 시작했다. 이에 제인은 "혼자 사는 건 너무 외롭다. 멤버들이 무척 그립다"고 했으며 혜빈은 "멤버들이랑 숙소 시절 얘기를 하면 굉장히 그리워진다. 혼자 사는 건 자신만의 공간이 생겨 더 편하지만 그때가 확실히 재미있었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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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