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 20명을 포함해 모두 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TCS국제학교와 관련해서는 15명, TCS에이스국제학교가 1명, 기존 확진자에 따른 감염 7명이 확인됐다. 또 다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쌍촌동에 있는 안디옥교회는 지난 25일 교회 신도(광주 1516번)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파되고 있다. 이 환자는 지난 24일 오전 예배에 참석한 뒤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16번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 신도 중 1명이 같은 날 확진됐다. 이어 2명이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이어 20명이 지난 27일 확진됐다.
이에 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에는 안디옥교회 부목사도 포함됐다. 이어 그의 아들 1명이 TCS국제학교 학생으로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디옥교회는 신도수가 1500여명에 달하는 대형교회다. 아울러 지난 24일 예배 참석자만 500여명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은 교회 신도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