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풍제지
포장용 백판지 사업을 영위하는 신풍제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35분 기준 신풍제지는 전날보다 29.30%(835원) 오른 3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와 설명절이 다가오면서 택배 물량이 늘어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0월 국내 골판지 원지 생산량의 7%를 차지하는 대양제지 화재로 인해 박스 대란이 일면서 골판지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박스 대란으로 포장 및 제지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돼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신풍제지는 국내 과자, 식품, 음식 배달용기 제작 회사들에 유통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