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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40분 기준 대영포장은 15.09%(255원) 오른 19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 종이상자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진 여파로 풀이된다. 지난해 10월 국내 골판지 원지 생산량의 7%를 점유하던 대양제지의 화재로 인해 포장재와 제지 가격이 상승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택배 물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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