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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홋스퍼 웨이에서 진행된 토트넘 선수단의 훈련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훈련장에는 해리 케인, 손흥민,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 토트넘이 자랑하는 주축 선수들이 모두 등장했다. 부상을 당한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 미드필더 델레 알리 등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풋볼 런던은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토트넘 선수들은 행복해보였다. 모두들 자신감이 넘쳐보였다. 해리 윙크스 같은 선수들은 얼굴에 활짝 미소를 머금고 다니기도 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9일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리버풀을 불러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를 치른다. 9승6무3패 승점 33점으로 리그 6위에 랭크돼있는 토트넘은 이날 리버풀(승점 34점)을 잡아낼 경우 리그 4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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