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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미국 조지아주의 가금육 생산시설에서 28일(현지시간) 화학물질이 누출돼 최소 6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주 북서부 게인스빌에 위치한 프라임팩 푸드 가금육 생산공장에서 액화질소가 누출됐다.
미 산업안전보건국 등 관련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가금육 생산공장들은 액체 질소가 들어있는 냉장 시스템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고 WP는 설명했다.
공장직원 약 130명은 즉각 인근 교회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위중한 상태며 구조를 돕던 소방관 4명도 호흡곤란을 겪는 등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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