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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2021년도 ‘저 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이하 시민참여단)이 지난 25일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출범해 올해로 3기가 되는 시민참여단은 여성 22명과 남성 8명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민참여단은 5개 조로 분류돼 활동, 출산율을 높여 인구감소의 재앙을 막는데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일을 수행하게 된다.
또 이와 관련한 시민들의 생각과 여론을 수렴해 시에 전달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2019년 기준 안양의 출산율이 0.98명에 그쳐 심각한 지경이라며,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출산과 양육 주체인 청년층 유입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그러면서 저 출산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효과적인 묘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참여단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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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