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하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가수 이은하 나이에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새로운 도약, 2021 우정은 나의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61세인 이은하는 같이 나오고 싶은 친구로 “5년 정도 안 이정용씨라고 있다”며 믿음이, 마음이 아빠로 유명한 이정용을 꼽았다.


이은하는 “제가 몇 년 전부터 척추분리증 때문에 많이 아팠다. 처음에는 선배고 누나니까 그냥 ‘누나 잘 챙기겠지’ 그러면서 놔뒀다.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이 친구가 ‘누나 그렇게 해가지고는 안 된다’고 그러면서 자주 전화해서 챙기고, 줄 없는 줄넘기 사서 저한테 주고. 음식 레시피도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은하는 “지난해에 ‘아침마당’ 나와서 아팠다고 했는데, 최대 30㎏까지 쪘다. 작년 이맘때 나왔을 때 10kg 뺐고, 정용이가 1년 정도 신경 써줘서 지금 10㎏ 더 빠지고 좋아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