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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MCND가 '우당탕'(Crush)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ND는 두 번째 미니앨범 'MCND AGE'의 타이틀곡 '우당탕'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이날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체크 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등장부터 힙한 매력을 발산한 MCND는 여유로운 표정과 퍼포먼스, 남다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까꿍 춤'을 비롯해 무대 곳곳의 모든 파트가 '킬 포인트'인 무대를 완성했다.
'우당탕'은 제목 그대로 무대 위에서 우당탕거리며 한바탕 신나게 노는 MCND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우당탕'이 미국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5위를 기록, 첫 빌보드 차트인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최근 'MCND AGE' 전곡이 아마존 '뉴 릴리즈 인터내셔널'(New Releases International) 차트에 이름을 올려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올 메인 댄서 그룹' 타이틀을 확고히 한 것에 이어 성공적인 미국 음악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MCND는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우당탕'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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