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부인 문정원의 SNS에 아들 서언, 서준의 근황이 올라왔다. /사진=마리끌레르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관련업계와 이휘재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문정원이 '층간 소음' 논란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주 만에 활동을 재개한 게 아니라 '사칭 계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최근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이면서 비판이 이어지자 SNS 활동을 접고 사과의 뜻을 거듭 밝혔다. 

지난 15일 문정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문정원은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련업계에서는 이번 SNS 사칭 계정은 누군가가 이 같은 상황을 악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