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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윤일록(29)이 교체로 필드를 밟은 프랑스 리그1 몽펠리에가 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몽펠리에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랑스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리그 8경기 연속 무승(2무6패)으로 부진한 몽펠리에는 8승4무10패(승점28)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몽펠리에가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승리를 챙긴 것은 지난해 12월13일 랑스전(3-2승)이다.
몽펠리에는 전반 7분 만에 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후반 22분 가엘 카쿠타에게 추가골까지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몽펠리에는 후반 32분 윤일록을 투입하며 흐름에 변화를 줬다. 그리고 1분 뒤인 후반 33분 세페 엘례 와이가 1골을 만회했지만 이후 동점골을 터트리지 못하면서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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