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검사를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0.12.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0명 무더기로 쏟아졌다.

31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0명 중 9명은 고시텔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동대문구는 "고시텔 거주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가족 감염 5명, 회사 동료 감염 1명, 타구 병원(직장) 감염 1명, 확진자 접촉 1명, 미확인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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