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연인 박현선씨와 혼인신고를 한 가운데 결혼식은 3월로 미뤘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연인 박현선씨와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부터 했다.

양준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식을 3월13일로 연기했다. 순서가 아쉽지만 1월8일 혼인신고부터 먼저 했다"고 알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혼인신고를 마친 양준혁 커플이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준혁은 이어 "최수종, 하희라 부부께서 증인으로 서 주시니 저희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감사드린다. 앞으로 알콩달콩 잘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야구선수와 팬으로 만나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혼식을 두 차례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