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2021 시즌 예매권을 출시했다.©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1일 2021시즌 예매권을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시즌권이 아닌 예매권으로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서울 이랜드는 코로나19로 정상적 리그 운영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 시즌권을 보완할 수 있는 예매권을 출시했다.

예매권은 한 권당 10매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당일권(성인 기준)에서 약 40% 할인된 6만원이다.


예매권 구매자는 일반 예매 오픈 2일 전 사전 예매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선점할 수 있다. 더해 시즌권 미운영으로 인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예매권 구매자 전원에게 2021시즌 전용 머플러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혜택이 담긴 서울 이랜드의 예매권은 2월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2월 셋째 주부터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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