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칼리지와 넥서스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영국 런던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 이력 없는 주민이 남아공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 남서부 서리 지역 주민 2명이 남아공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서리 지역 공중보건 당국은 이들이 남아공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전체가 변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덧붙였다.

루스 허친슨 서리 공중 보건 책임자는 "이는 예방 조치다"며 "더 많은 변이 바이러스 사례를 발견할수록 확산을 막을 기회도 많아진다"고 말했다.


최근 수개월 동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해 기존에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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