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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2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경영전략을 '카카오뱅크 퍼스트'로 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최고의 편의성과 경쟁력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은 금융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카카오뱅크를 떠올리게 하고 싶다"며 "특히 올해는 대출상품 부문에서 금융포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중금리·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해 공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카카오뱅크는 고신용자 대출 증가를 억제하는 여신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지난 1월 고신용자 신용대출의 최고 한도를 1억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축소했다. 이날부터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최저금리는 0.34%포인트 올린다.
대신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에 기반한 민간중금리 대출 상품인 '중신용대출'의 금리는 최대 0.60%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고신용자 대출은 억제하고 중저신용자 대출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에 기반한 중저신용자 전용 상품을 내놓는다. 이 상품을 통한 대출 공급규모는 현재 미정이나 기존 중금리 대출 상품 공급액보다 훨씬 클 전망이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연 평균 1조2000억원 가량의 중금리 대출(사잇돌 및 민간중금리대출 포함)을 공급했다. 윤 대표는 "중금리‧중저신용자에 대한 구체적인 대출 규모는 금융시장 여건, 건전성 및 리스크관리 현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2020년과 비교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021년에는 획기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지난 3년을 '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를 위한 축적의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 및 금융이력부족자(Thin Filer)를 위한 새로운 CSS을 개발하고 있다. 사잇돌대출과 민간중금리 대출 운영 경험에서 쌓은 데이터와 노하우에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CSS 개발 및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에 기반한 중저신용자 전용 상품을 내놓는다. 이 상품을 통한 대출 공급규모는 현재 미정이나 기존 중금리 대출 상품 공급액보다 훨씬 클 전망이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연 평균 1조2000억원 가량의 중금리 대출(사잇돌 및 민간중금리대출 포함)을 공급했다. 윤 대표는 "중금리‧중저신용자에 대한 구체적인 대출 규모는 금융시장 여건, 건전성 및 리스크관리 현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2020년과 비교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021년에는 획기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지난 3년을 '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를 위한 축적의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 및 금융이력부족자(Thin Filer)를 위한 새로운 CSS을 개발하고 있다. 사잇돌대출과 민간중금리 대출 운영 경험에서 쌓은 데이터와 노하우에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CSS 개발 및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기업대출 상품도 선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상품을 하반기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윤 대표는 "디지털은 언제 어디서든 고객과 카카오뱅크가 만날 수 있도록 연계해주는 통로"라며 "금융과 일상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결하는 은행이다. 당장의 수익성에 몰두하기 보다 고객에게 편리함과 이로움을 주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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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