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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의 준비단계 사업이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여 원도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 희망을 불어 넣는 것이 사업의 핵심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하여 6개 군·구가 사업제안 하였고, 제안된 내용은 자치군·구의 검토를 거쳐 희망지 사업 12개소가 최종 접수됐다.
평가위원들은 사업신청 대상지 전부를 직접 현장 확인하고, 사업을 제안한 주민대표로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청취했으며, 자치군·구의 사업 지원계획도 평가했다.
특히 사업 구역별로 최대 8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을 위한 현장 거점공간과 전문가인 총괄계획가와 마을활동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호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원도심의 정비구역 해제지역 관리와 노후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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