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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
2일 강남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명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진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4명은 확진자의 가족이고,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구민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두통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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