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구제법안 추진과 아마존과 알파벳 등의 실적 호조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부양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0포인트(0.22%) 오른 3만276.88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0포인트(0.48%) 오른 3791.8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39.7포인트(1.04%) 뛴 1만3243.102를 가리키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만난 후 공화당의 지지를 얻지 못하더라도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 부양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잔 콜린스 상원의원 등은 8명은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 만났다. 콜린스 상원의원은 기자들에게 "의회가 다른 코로나19 구제안을 통과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앞서 공화당은 6000억달러 규모로 수정된 코로나19 경기 부양안을 제안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부양안의 1/3 수준이다.


개미(개인투자자)와 공룡(기관투자자)의 전쟁으로 관심이 집중된 게임스톱은 개장 직후 30% 폭락 중이다. AMC 엔터테인먼트는 24%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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