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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동안 전국 25개 집중국의 소포구분기(33대)를 최대로 가동하고, 운송차량은 2700대를 증차하며, 추가로 분류작업 등에 필요한 임시인력을 2만8000여명 증원한다.
또한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시에는 배달 정지, 적정물량 이륜차 적재, 일몰 전 배달업무 종료 등을 통해 집배인력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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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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