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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는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편의점 점주와 합의 하에 아르바이트 도중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문제는 단팽이에게 스토커가 생긴 것. 지난해 1월 12일에는 단팽이는 부산 야외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스토커가 찾아와 소스라치게 놀랐다. 스토커는 방송에서 '보디가드'가 필요하다며 함께 움직이자고 제안했다. 단팽이는 거듭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스토커는 계속해서 단팽이를 쫓아 다녔다. 결국 단팽이는 택시를 타고 부산을 떠났다.
그로부터 몇 달 뒤 단팽이는 개인 사정으로 장기 휴방을 선언했다. 오랜 장기 휴방 끝에 복귀한 것이 지난달 24일이었다. 하지만 복귀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사망설이 제기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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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