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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꼰대(작가 이세란)’는 2020년 진흥원이 기획하여 추진한 ‘뉴미디어 콘텐츠 스토리 개발 지원’으로 제작된 콘텐츠로, 신규 스토리텔러를 발굴하여 콘텐츠 창작부터 플랫폼 유통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파트너사인 SBS, SBS문화재단과 2020년 ‘아이엠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총 15명의 스토리텔러를 선발, 약 3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세 작품이 제작·투자 지원을 받았다.
첫 번째로 공개한 ‘구해줘 꼰대’는 할 말 다 하는 신입사원, 신입과 상사 사이에 있는 중간관리자의 애환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그룹 구구단 멤버 하나, 넷플릭스 스위트홈에서 최윤재역을 맡은 배우 고건한이 주연을 맡았다.
이후에도 그룹 더보이즈 멤버 현재, 모델 최연수가 주연을 맡은 ‘너의 MBTI가 보여(작가 박은우)’, 그룹 펜타곤의 멤버 홍석, 키노가 주연을 맡은 ‘닉네임 솔잎(작가 이현진)‘이 SBS 유튜브 채널 ‘요것드 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진흥원에서는 신규 창작자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키우고 유통까지 연결되는 ‘콘텐츠의 선순환 구조’ 조성을 위해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창작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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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