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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국회 외교통상위 윤건영 의원을 만나 북한 원전지원을 둘러싼 억측과 논란을 포함하여 국가의 대외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산의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윤 의원과 함께 신북방 및 신남방 정책과 양산 지역의 국제협력 활성화 방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통도사 불교문화 관련 국제문화관광 교류, 가덕 신공항 건설 문제, 부산대 유휴부지 활용 방안 등 양산과 경남 지역 현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신남방정책의 성공적인 지방교류협력 사례로 자신이 소개하여 성사된 양산-인도간 문화교류를 들면서 “올해 5월전 인도 정부에서 제작하는 불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통도사에 기증되는 것이 확정되어 인도와 양산 간의 문화교류 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이는 지역차원에서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양산갑 지역은 퇴임 후 문재인 대통령님 사저가 들어설 지역이라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종윤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홍익표 정책위의장, 윤관석 국회정무위원장, 최인호 중앙당 수석대변인과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한 윤건영 의원 등 소위 여권내 실세 의원들을 잇달아 만났다.
서울 및 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비롯한 정국 현안과 주요 경제정책,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및 가덕신공항 특별법 진행 상황, 양산 지역의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의 민심 전달과 함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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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