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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따르면 이번 발굴은 지난 1월 18일 무한돌봄센터 직원들이 관내 동두천성당을 방문하여, 매주 발행하는 주보에 복지사각지대 제보 문구를 포함하여 제작해 줄 것을 요청한 후, 1월 31일 관련 내용이 담긴 주보가 배포됨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이날 가정 내 사정으로 인해 당장의 생계유지가 매우 곤란하다는 시민과의 비공개 복지상담을 진행한 결과,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향후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통합 연계할 계획이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종교기관과 협업으로 추진 중인 해당 시책은 별도의 예산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홍보 및 발굴 효과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관내 교회 및 성당 관계자와 업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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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