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급등락을 거듭하며 4000만원 고지를 앞두고 있다./사진=뉴스1
비트코인이 급등락을 거듭하며 4000만원 고지를 앞두고 있다.

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27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39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한때 400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최근 가상통화 사용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는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취급하도록 지원하는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준비 중이다.

비트코인과 관련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스콧 미네르드 구겐하임 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이 60만달러(약6억6822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며 "다만 아직 기관의 참여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3% 오른 17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0.53% 오른 45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493.2원에 거래돼 전일대비 17.6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