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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국 127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아동·독거노인 가구에 선물세트와 새학기용품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오는 10일까지 전국 17개 봉사단 직원이 참여해 연탄 배달, 어린이용품 전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 본사 봉사단은 지난 4일 대전 5개구 노인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와 독거노인 등 360가구를 찾아 떡국 키트와 설선물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겨울을 겪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웃에게 필요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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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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