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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장관이 5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쪽방촌 정비방안 계획발표에서 관련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포함, 성장현 용산구청장,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역 쪽방촌 정비'는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쪽방 주민 등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1450호와 민간분양주택 960호 등 2410호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LH와 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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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