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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우는 지난 2일(현지시각) 웨이보에 "친구 중 한 명이 코만 빼면 내 얼굴이 완벽하다며며 광저우에 있는 한 병원을 소개해줬다. 그곳에서 지난해 10월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며 "수술로 나를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악몽이 될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괴사된 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어 가오리우는 "결국 치료를 위해 광저우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 "수술 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더라. 이는 나의 연예계 생활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촬영 예정이었던 두 개의 드라마에서 하차했을 뿐 아니라 40만위안(약 6900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 했다.
가오리우는 코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 충동까지 느끼고 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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