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남산서울타워가 미세먼지와 안개의 영향으로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2021.2.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 정체에 따라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7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서울시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22㎍/㎥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졌다며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날 오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고농도가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시간 동안 초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으로 지속함에 따라 전날(6일) 오후 8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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