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과 양세찬이 '구해줘! 홈즈'에서 팀 대결을 펼친 가운데 이소연과 황광희가 조력자로 나섰다. /사진=MBC 제공
'구해줘! 홈즈'에서 양세브라더스가 대결을 펼쳤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홈즈)에서는 서울에서 처음 내집 마련에 나선 교사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은 "직주근접을 원한다"며 5억~6억원 대로 강북구 근처이면서 교육 인프라를 바란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배우 이소연이 출격했다. 이소연은 "집을 구할 때 촉이 좋다. 살고 있는 집도 보자마자 더 이상 구할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들이 소개한 집은 강북구의 3층 단독주택이었다. 의뢰인이 원하는 직주 근접에 맞는 매물이었지만 이들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협소한 공간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 집의 장점은 3층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집 내부에 계단을 오르니 넓은 생활공간과 방들이 이어져 감탄을 자아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핑민 하우스’였다. 매물 인근에 오패산 둘레길과 북서울 꿈의 숲이 있는 산세권 매물로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실내 인테리어를 핑크와 민트로 포인트를 줘 화사하게 느껴졌으며 거실 통창 가득 숲이 보여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었다.

덕팀에서는 개그맨 양세찬과 방송인 광희가 나섰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강북구 수유동의 ‘마당있수유’였다. 도심 속 나만의 개인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구옥이지만 4년 전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아늑한 분위기의 거실 겸 주방, 간접 조명이 인상적인 방이 있었다. 아이의 아지트 공간으로 제격인 다락방까지 있었다.​

덕팀의 양세찬과 광희는 두 번째 매물로 교사부부를 위한 '층간 수업 협소 주택'을 찾았다. 양세찬은 "집주인이 직접 시공하고 건축했다"며 집의 장점에 대해 어필했다. 협소주택임에도 건물 하나를 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층마다 테마를 갖춘 공간이 이어져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