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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한수민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전율이 쫙 왔었다. 내가 그동안 바란 결혼을 해야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아내한테 '자기를 처음 보고 찌릿했다',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니까 '그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지'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곰곰이 생각하면 아내는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준형도 공감하며 "게다가 의사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그게 한 60%다"라면서 예능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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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