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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 측은 8일 "오는 27일 밤 9시50분 편성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손현주는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개그맨 김준현, 배우 임지연이 합류해 손현주를 지원하는 역무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국 간이역의 각기 다른 매력과 지역의 맛과 문화, 주민들의 정겨움까지 담아내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정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간이역을 배경으로 한 예능은 흔치 않았던 만큼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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