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저출산극복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 및 신협에서 출생축하통장 발급 시 출생축하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진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제공=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가 ‘저출산극복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 및 신협에서 출생축하통장 발급 시 출생축하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저출산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기 위해 관내 모든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협업을 통해 ‘저출산극복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청대상은 2021년 1월1일 이후 출생아이며 출생신고 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축하통장 발급의뢰서를 교부받아, 동별로 지정된 새마을금고 또는 신협 중 한 곳을 방문해 신생아 명의로 출생축하통장을 개설하면 된다.

출생축하통장은 주민등록등본, 신생아의 기본증명서(상세), 출산축하통장 발급의뢰서, 부 또는 모의 신분증과 도장을 준비하여 새마을금고나 신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출생축하금 확대지원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으뜸보육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