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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지난 1일 쿠데타를 통해 실권한 장악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 총사령관이 8일 밤 TV로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군부 집권에 반대하는 항의 시위가 최대 도시 양곤과 수도 네피도, 제2도시 만달레이 등지로 확산한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날 국영 MRTV를 통한 성명에서 "국가의 안정성과 공공의 안전, 법치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선 법적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며 시위대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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