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방문한 서정협 권한대행(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은 설 연휴를 앞둔 9일 명절연휴 내내 정상 운영되는 임시선별검사소, 전통시장, 문화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방역 현황을 점검한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4시10분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지원인력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앞서 오후 3시20분에는 서울시내 한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민생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만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목조건축물 중 하나인 운현궁을 방문, 화재방지시설과 문화재 방재대책을 재점검한다. 지난 2009년 설 연휴 마지막 날 발생했던 국보1호 숭례문 방화사건(2009년 2월10일)을 계기로 지정된 '문화재 방재의 날'(2월10일)을 앞두고 이뤄지는 현장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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