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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어붙어 있던 땅이 녹으며 지반침하나 변형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조치하려는 것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시비 50억 이상이거나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건설현장 56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이나 낙석방지망 등의 보수・보강 시설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침하 현상 등의 발생 여부, 건축물 균열 등 품질확보 여부와 공사장 주변 위해 요인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재난 발생 위험이 있어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토록 하거나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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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