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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
은평구는 9일 "구민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관내 1010~1020번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3명은 지역 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명은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했고, 3명은 타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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