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CI./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563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DB손해보험은 2020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7.5% 증가한 5637억원,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3.2% 증가한 73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7.5% 증가한 5637억원이다. 자산총계는 약 4조2000억원 늘어난 60조515억원이다.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의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출의 비율) 하락으로 보험영업이익이 증가해 영업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DB손해보험은 1주당 2200원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성향은 26.2%다. DB손해보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 일관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이전 3년 평균(26.0%) 수준인 26.2%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