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이틀 사이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고양시
경기 고양시에서 11일 오후 4시 기준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저녁 12명 발생하는 등 이틀 사이 2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고양시에 따르면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 관련 1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가 1명, 지역 내 접촉자가 4명, 가족 감염이 2명이고 3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과 관련해 고양시민 12명과 타지역 시민 6명 등 1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환자는 총 46명이 됐다.

11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951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868명(국내감염 1800명, 해외감염 68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