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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원로배우 윤정희(77)의 남편이자 피아니스트인 백건우(75)가 "저희는 아무 문제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백건우는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에서 귀국, "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서 죄송하다"며 취재진 앞에서 입을 열었다.
이어 "윤정희씨는 하루하루 아주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염려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정희의 형제자매는 지난 5일 청와대 청원글에 윤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쓰러져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형제자매들의 입장문은 "윤정희는 백건우에게 200통 가까이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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