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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과 관련 모든 가설들에 대해 열려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일부 가설들이 폐기됐는지 질문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팀원들과 이야기한 결과 모든 가설들에 대해 열려있고 추가적인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팀원은 중국 우한에서 현지 조사를 하고 있는 WHO 전문가들을 가리킨다.
지난 9일 WHO 전문가들은 중국 우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화난수산물도매시장은 코로나19의 최초 발생지가 아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등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퍼졌을 수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지난 9일 WHO 전문가들은 중국 우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화난수산물도매시장은 코로나19의 최초 발생지가 아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등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퍼졌을 수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후 미국 등은 중국 정부가 조사에 필요한 투명성과 접근성을 제공하지 않은 게 아니냐고 우려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중국 우한을 조사한 WHO 전문가들의 보고서가 다음 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보고서는 몇 주 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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