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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민강사 모집에는 기후위기 에너지교육에 경험과 관심이 있는 시민 38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2차 면접심사는 심사위원(내부 1명, 외부 2명) 3명에 의한 평가로 이뤄졌으며 평가 방법은 기후에너지센터가 제공한 자료 또는 본인의 자료로 5∼10분 내로 발표, 지원자들의 기후에너지에 대한 이해 능력 등 7가지 항목을 평가하고 심사위원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따라 22명을 선발한 뒤 2월 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까지 7∼8회에 걸쳐 자체 그룹스터디를 통해 기후에너지에 대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이해와 교육대상별 교육계획안 만들기, 효과적인 수업방법 훈련을 통해 대상별 적절한 기후에너지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에너지학교 강사 과정을 통해 양성된 시민강사들은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후에너지 교육에 투입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 뿐 아니라 넷제로카페, 학교 등 기후에너지교육을 요청하는 곳 어디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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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