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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가디언은 미얀마 내 인사들과 이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고 미국 매체 AP통신은 미얀마 교통통신부가 현지 휴대전화 서비스업체에 다음날 오전 1~9시까지 인터넷 연결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고 전했다.
쿠데타 항의 시위가 미얀마 전역에서 계속되고 공무원들의 업무 복귀 거부 사태가 이어지자 군부가 강경 대응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얀마군이 지난 1일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도시에 장갑차를 동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장갑차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비롯해 미얀마 카친주 주도 미치나, 라카인주 주도 시트웨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다.
미얀마 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 국민에게 군부의 군사행동 가능성을 경고하며 자택 대기를 명령하면서 15일 오전 1~9시까지 통신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연합(EU)과 영국, 캐나다 등 서방 11개국 대사관은 이날 "합법적인 정부의 전복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민간인에 대한 폭력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며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 번영을 추구하는 미얀마 국민을 지지한다. 전 세계가 (미얀마를) 지켜보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미얀마 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 국민에게 군부의 군사행동 가능성을 경고하며 자택 대기를 명령하면서 15일 오전 1~9시까지 통신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연합(EU)과 영국, 캐나다 등 서방 11개국 대사관은 이날 "합법적인 정부의 전복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민간인에 대한 폭력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며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 번영을 추구하는 미얀마 국민을 지지한다. 전 세계가 (미얀마를) 지켜보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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