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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창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남 창업 지원 종합플랫폼 전남으뜸창업을 운영해 도내 32개 기관의 창업 정보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150명의 창업 전문 멘토단도 구성해 1대1 멘토링과 창업지원사업, 판로지원, 투자유치 등 사업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추가 구축하고, 대학동아리 연계 신규 사업화 유도,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입주공간 제공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창업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동부권(순천)에 유치했던 유망 아이템 중심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서부권에도 구축하게 된다.
주순선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창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에게 보육에서 판로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맞춤형서비스를 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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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