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백의 연구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독일 제약업체 바이엘이 독일 부퍼탈 공장에서 생산하는 백신 제조업체 큐어백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오는 4분기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르너 바우만 바이엘 최고경영자(CEO)는 15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의 아르민 라셰트 총리를 내방한 자리에서 "모든 일이 순조롭다면 연말까지는 첫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슈테판 올리히 바이엘 글로벌 제약사업부 대표도 오는 4분기부터 큐어백 백신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큐어백은 지난해 12월 말 백신에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번 분기에는 그 중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큐어백은 이달 초 바이엘이 자사의 백신 생산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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