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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51분 기준 풍산이 전날보다 9.24%(2850원) 오른 33700원, 대창이 18.59%(290원) 오른 1850원, 서원이 9.29%(215원) 오른 2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에서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원자재 매수에 뛰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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