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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779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매년 실시한다.
전남개발공사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수준진단이 실시된 이래로 매년 고득점을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체 지표 만점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의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분야별 미흡점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남개발공사는 분석하고 있다.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역량강화를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사각지대 보완과 관리체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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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